안녕하세요 저번에 왔던 제신율 최애 하민성 차애라 빛밤 눌러앉겠단 그 사람입니다 기억하실까요? 15-16챕 다 보고 전혀 기억 안 나던 11-12챕 메모장에 싹 다 적어가며 복습했는데요 (내일은 13-14챕 보려구요) 큰일났습니다 육시헌씨가 궁금해졌어요 가챠에만 돈 쓰자 주의였어서 제신율 칼럼도 안 사고 넘겼는데 (칼럼 복각 거의 안해준대서 땅치고 후회중이긴 해요) 지금 칼럼 첫 구매가 육대표가 되게 생겼습니다 궤적은 없는데 멘스랑 그 비하인드 샅샅이 적으면서 읽으니까 그래도 뭔가 좀 어설프게라도 이 사람의 여주를 위한 마음 변화가 보이는 것 같아서 흥미가 생겼어요...이게 웬 날벼락일까요 머스크가 계정을 안 돌려줘서 울고 싶습니다 가끔 또 찾아올게요...이런 얘기 할 곳이 여기뿐이라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육대표는 정말로 미쳤네요...(positive) 감사합니다 남은 일요일 잘 보내세요
ㅋㅋㅋ 루천은 진짜 컨텐츠 안 보면 멘스 감정선 이해하기 어렵긴 하죠 원래 그런 캐들이 다 그렇지만 신나게 즐기고 계신 것 같아 뿌듯합니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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